셀리버리는 2014년 설립된 바이오 제약 전문기업 입니다. 셀리버리는 약리물질 생체 내 전송기술과 기술을 활용한 단백질소재 바이오신약후보물질을 개발합니다.
셀리버리는 오직 후보물질만을 개발 및 기술이전을 하는만큼 영업손실이 심각한 회사입니다. 하지만 셀리버리는 코로나19 치료제, 파키슨병, 고도비만 등과 같은 성공시 수익성이 매우 높은 후보물질들을 개발하고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대를 통해 셀리버리 주가는 엄청난 수준 폭등을 기록했으며, 아직까지 높은 주가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입니
셀리버리 코로나19 치료제
셀리버리가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셀리버리는 임상시험을 위해 유럽법인 '셀리버리 유럽'을 설립했고, 임상시험계획서까지 완성시켰다고 답했습니다.
셀리버리는 유럽 임상시험 승인 이후 폴란드에서 임상 1상을 진행 계획입니다. 셀리버리는 이번 치료제 뿐만 아니라 무증상 및 경증 환자들을 위한 흡입제형 치료제까지 동시에 개발 진행중이라 밝혔는데요.
셀리버리는 예전부터 코로나19 치료제에 관한 자신감을 밝혀왔었고, 최근 매우 공격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 임상 준비 하고 있다 밝힌 상황이니만큼, 큰 기대를 할 지점은 아니라는 의견입니다.
셀리버리 파킨슨병
보통 코로나19 치료제가 주가를 끌어올리곤 하지만, 셀리버리에게 가장 큰 무기는 파킨슨병 치료제 입니다. 이제 임상1상 시작을 기다리고 있지만, 워낙 높은 수준의 연구결과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파킨슨병 치료제 시장은 글로벌 5조 7천억원 규모로 판단되고 있습니다. 현재 셀리버리는 글로벌 제약사들과 기술수출을 협의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셀리버리는 최소 1조원 규모로 기술수출을 할 것이라 전망되고 있습니다.
셀리버리 임상 1상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된다면 셀리버리 주가는 큰 상승을 기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셀리버리는 췌장암, 파킨슨병, 코로나19 치료제 등 엄청난 재료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실상 매출이 없는 회사이며, 순손실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기술개발 역시 이제 임상1상 규모로서, 오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현재 셀리버리 주가는 매력적인 수준으로 내려와있다 보여집니다. 이제 이슈가 나오면 충분한 상승이 가능하며, 셀리버리 여러 호재를 준비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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